[원주컴퓨터수리] 태장동 북원상가 사무용PC세팅

 

원주 태장동 북원상가에서 사무용컴퓨터 세팅의뢰가 들어왔습니다.

본체와 모니터 복합기를 연결하고 인터넷 연결 ,프린터 출력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인터넷을 신청하셨는데 오후2시경에 설치를 나온다고 해서 그 시간에 맞춰 태장동으로

출장을 나갑니다.

 

북원상가는 오랜만에 출장을 나와 봅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자주 나갔었는데 언젠가부터 AS가 없었던 곳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북원상가 내부가 많이 틀려졌습니다.

 

아직 자리가 안잡힌 사무실에 컴퓨터와 모니터 프린터만 덩그렇게 놓여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고 세팅을 합니다.

 

 

일단 제일 먼저 키보드와 마우스를 설정합니다.

책상위에 있는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먼저 세팅을 하면 일이 좀 쉬운 듯 하여 저는 항상

모니터와 키보드,마우스를 먼저 세팅합니다.

 

 

PLEOMAX 키보드는 키스킨이 있어서 사무실에서 사용할 때 이물질이나 먼지 등이 들어가지 않아서

좋습니다.

마우스도 저가형중에 그립감이나 클릭감도 좋은 편입니다.

물론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키스킨이 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사무실에서는 좋을 듯 합니다.

 

 

프린터는 삼성 복합기입니다.

프린터, 복사, 스캔, 팩스까지 일체형으로 사무실에서는 최고의 스펙입니다.

 

 

 

프린터를 개봉을 해서 보니

무한잉크프린터입니다.

가격대비 성능비도 좋고 유지비도 적게 들고 프린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무실에서도 사용하기

적합한 모델입니다.

 

 

 

 

잉크가 쏟아지지 않을까(?) 조심 조심  프린터를 개봉하고 세팅을 해 나갑니다.

무한잉크프린터는 구입할 때  잉크를 잘 막아놓기 때문에 잉크가 새거나 흘러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조심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

만의 하나가 언제나 있을 수 있으니까요.

 

 

 

 

프린터까지 책상 위에 올려 놓으니 이제 세팅의 준비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컴퓨터 세팅은 모든 부품을 개봉해서 올려 놓는 것으로 이미 끝난 거나 다름없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는데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파손의 위험 때문에 꽁꽁  너무 잘싸메기 때문에 풀기가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박스와 비닐을 제거하면 거의 끝난거 같습니다.

 

 

복합기에 남아 있는 테이프와 종이들을 모두 제거를 합니다.

 

 

비닐을 모두 제거 할 필요는 없습니다.

테이핑 되어 있는 불필요한  것들만 제거를 합니다.

 

 

프린터 뒷부분 용지가 걸렸을 때 이쪽부분을 열고 제거를 해주면 됩니다.

프린터 도중 용지가 걸렸을 때 그냥 확~~ 잡아 뽑으시면 안됩니다.

 

 

잉크통의 높이가 중요합니다.

프린터와 같은 높이로 꼭 해주셔야 합니다.

이로써 부품들을 이제 연결만 해주면 완료 됩니다.

 

 

 

삼성 복합기 SL-J3560FW모델은 네트워크 프린터이므로 USB연결 또는 네트워크 연결 , 무선 네트워크연결이

가능합니다.

 

 

 

전화선을 1-LINE에 연결해주면 팩스 설정도 끝이 납니다.

 

 

 

가장 험난한 복합기를 연결하면 모든 설정이 마무리 됩니다.

이제 각 부품들을 하나씩 연결을 해주면 모든 세팅이 마무리 됩니다.

 

 

책상 밑에 컴퓨터를 넣고 케이블들을 하나씩 연결하면 컴퓨터세팅이 끝납니다.

전원을 넣고 테스트를 해봅니다.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면 쉽게 세팅이 완료 됩니다.

 

 

원주에서 컴퓨터수리나 세팅을 하시려면 강원컴퓨터로 연락주세요.